#프로필
[ 야! 이 바보, 멍청이야!! ]
“ 나, 나... 엄청!! 바... 쁘거든! ”
빨리 말해, 멍청이야!
🦞 이름
현지호
🦀 나이
13세
🦞 성별
XY
🦀 키, 몸무게
142/미용체중
🦞 외관
+ 흰색 발목양말
🦀 성격
다혈질적인, 참을성 없는, 의외로.. 친절한
한마디로 조합해보면, 츤데레다. 괜히 틱틱거리고 주변에 화를 내지만 사실상 몹시 착하고 마음이 여린 편에 속한다. 조금만 대화해도 금방 누그러지며, 나름의 의외의 모습도 볼 수 있을지 모른다.
" ...뭐, 라는거야. 멍...청아!!! 그런 거 아니거든! 뭐! 문제 있냐? 문제 있냐고!!! 바, 바보 주제...에. ...그, 그럼 ...한번만 용서, 해줄테니까... 다음부턴 그러지...마라. 진짜! 이, 이번만이야!! "
🦞 L/H/S
고양이, 따뜻한 음료, 더운 날도 꽁꽁 싸매입기
/
초콜릿(못 먹는다.), 벌레, 차가운 음료(차가운 느낌이 싫단다...)
/
벌레. ...벌레. 그리고... 벌레.
🦀 특징
8월 22일 생. < 탄생화 > 스피리아, 노력
하체보단 상체에 추위를 많이타서,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덜덜 떠는 타입. 그래서인지 긴 가디건을 입고 있다.
초콜릿을 못 먹지만 엄마가 나눠주라고 하는 말에 자신은 먹지않고 뿌리고 다닌다.
🦞 선관
원하시면 갠밴 와주세요🩷
이지예 <벌레퇴치 메이트>
길을 걷던 도중 발견한 벌레 한 마리... 둘 다 벌레를 몹시 싫어해서 소리 지르며 도망쳤지만, 다시 돌아와 각자의 방식으로 벌레를 잡으려 노력했습니다. 약을 뿌리며 소리지르는 지호와 같이 소리지르며 함께 약도 뿌리고, 서로 어떻게든 벌레를 내리치려 애 쓰기도 했습니다. 결국 퇴치를 하고서 상황은 마무리 되었고, 둘은 하이파이브를 하며 승리를 만긱합니다. 파들 파들 떨며 감사인사를 이상하게도 하고서 사탕이나 건넵니다.
" ... 13살 밖에 안 됐지만, 10년 폭삭 늙은 것 같아. 고, 고생... 했다! 너, 도!!! 뭐, 그... 같이 잡아줬으니까, 이거! 머. 먹던지!!! "
신연우 <소꿉친구!>
아주 어릴 적부터 옆집에 살면서 부모님끼리도 친해서 친해진 사이. 연우에게는 본인의 속 마음을 털어놓기도 하고 고민을 상담하거나 같이 고양이를 보러가기도 한다. 벌레를 싫어하는 공통점까지 있어서 의외로 잘 맞는 것도 같다.
" ...그래서 내가 이런 고민이 있는데, 너는 어떻게 생각해? "
하이얀 <꾸러기 메이트!!>
티격태격 서로 화내는 것이 일상이며, 화만 내고 으르렁 거리지만 언제나 사이좋아 보이게 붙어다니는 편이다. 사고도 함께 치고, 장난도 서로 치는 사이! 누군가 다치거나 일이 생기면 까칠하게 굴지만 은근히 챙겨주기도 한다.
" 너야말로! 똑바로 하라고!! 내가 할 말이거든 그거!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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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너란
이름
ㅎㄹ, ㅋㅋ
나이
나이비공
CP
CL>>BL>ALL
한마디
언행 불편하시면, 편히 갠밴 찾아와주세요!
바로 고치고 조심하겠습니다!!!
[음... 난 별 생각 없는데. 그걸 알아서 뭐하게?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