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신의_파수꾼
[ 졸리고, 피곤해... 아무것도 하기 싫어. ]
" ...나 바빠. "
자야되거든.
이름
디안
[ Dianne ]
나이
외관 나이 21
(나이를 세어본 적 없어서 모른다고 한다.)
성별
XY
종족
수인, 코요테 수인
신장/체중
169/미용체중
성격
성격이 좋지 못한, 괴팍한, 금방 실증내는
매사 주변에 화를 내고 신경질적이다. 흔히 말해 다혈질이라고도 할 수 있다. 제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금방 실증을 내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. 한마디로 정리를 하자면, 하던 일이 멋대로 안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될대로 되라라며 다 뒤집어 엎어버리는 성격이다.
제멋대로인, 표현이 서투른
마음 속에 묻어두고 확실하고 솔직하게 말할 줄 몰라 함부로 말하거나, 험한 말을 내뱉는 듯하다. 자신이 스스로 표현하지 못해 하는 행동들이니... 어찌할 방법은 없지만, 그 마저 못된 이미지로 보일 수 있다고 알고는 있는 듯 하다. 하지만 절대 고쳐지지 않는 것 같다. 제멋대로 경향은 표현이 서툴어 생기는 모습이다.
외관

죽은 눈
L/H/S
Like
따뜻한 음료, 따뜻한 그늘 아래, 밤하늘
Hate
차가운 음료, 초콜릿(먹다가 목에 걸린 적이..), 캬라멜(이에 껴서..)
Scared
거센 바람, 늑대... 늑대.. 벌레.
소지품
커다랗고 폭신한 베개
보들보들한 담요
털갈이용 빗
특징
11월 28일
털이 자주 뻗치는 편.
신발은 덥고 불편하다며 잘 신지 않는다.
신어봐야 가끔 검은색의 수면양말 정도만 신는다.
엄청난 길치이다. 파수꾼임에도 섬의 지리를 외우지 못했다.
선관
실비아
같이 온 파수꾼 동기.. 지만, 잠자는데 자꾸만 일을 하라고 한다.
싫어, 난 일 안 해. 자는게...일이야. 그게 제일 좋아.
언제든 환영합니다 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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